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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

안향

고려시대의 유학자로 좌부승지·판밀직사사·도첨의중찬 등을 지냈으며, 한국 성리학의 시조라고 불린다.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사온(士蘊), 호는 회헌(晦軒)이며,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초명을 유(裕)라고 부르다가 향(珦)으로 개명하였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 문종의 이름과 같아 이를 피하여 초명인 유로 다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회헌이라는 호는 만년에 송나라의 주자(朱子)를 추모하여 그의 호인 회암(晦庵)을 본따 지은 것이다. 우리나라에 주자성리학을 처음 전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1260년(원종 1)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랑(校書郞)이 되고, 옮기어 직한림원(直翰林院)이 되어 내시(內侍)에 소속되었다.1275년(충렬왕 원년) 상주판관(尙州判官)이 되어 외방으로 나갔을 때에는 미신타파에 힘썼다. 이후 판도좌랑(版圖佐郞)을 거쳐 전중시사(殿中侍史)가 되고 독로화(禿魯花-토루카)로 선발되었다. 또 국자사업(國子司業)을 거쳐 좌부승지(左副承旨)에 올랐는데 이 해에 원나라 황제의 명으로 정동행성(征東行省)의 원외랑(員外郞)이 되었다가 낭중(郎中)으로 승진하였다. 그리고 곧 고려의 유학제거(儒學提擧)가 되었다. 1289년(충렬왕 15)에는 왕과 공주를 호종하여 원나라에 들어갔다가 이듬해 3월에 귀국하였는데 조선후기의 각종 기록에는 이때 원의 연경(燕京)에서 《주자전서(朱子全書)》를 필사하여, 돌아와 주자학(朱子學)을 연구하였다고 전한다. 이후 교육의 진흥을 위해 섬학전(贍學錢)을 설치하고, 국학(國學)의 대성전(大成殿)을 낙성하였으며, 박

피초케리

피초케리

메밀과 밀가루를 8:2의 비율로 섞어 만든 납작한 모양의 이탈리안 파스타.
메밀과 밀가루를 섞어 만든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로 탈리아텔레보다 그 길이가 짧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의 정상에 있는 계곡인 발텔리나(Vatellina)에서 유래했다. 대부분의 파스타가 밀가루로 만들어지는 데 반해 피초케리는 메밀로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발텔리나 지역에서는 1600년대부터 메밀의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파스타 제조법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약 8:2의 비율로 섞고 물과 소금을 넣고 반죽하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우선 메밀가루 2컵과 밀가루 반컵을 골고루 섞은 후 반컵 정도의 물과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반죽이 부드러워 질 때까지 치대는 작업을 한다. 손에 반죽이 붙지 않을 정도의 점성이 적당하며 손에 묻을 경우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반죽을 만든다. 반죽이 완성되면 약 30분간 휴지시킨다. 다음은 반죽을 밀대로 약 2~3mm의 두께가 되도록 민 다음 7~8cm의 길이로 자른 후, 자른 반죽을 겹쳐 놓고 1cm의 너비로 얇게 잘라서 파스타 면을 완성한다. 파스타 요리법 피초케리를 사용한 파스타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한입 크기로 썰은 양배추와 감자를 넣고 10분 정도 익힌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같은 냄비에 파스타를 넣고 면을 익힌다. 팬에 버터를 넣고 다진 마늘을 튀기듯이 익히다가 소금물에서 익힌 양배추, 감자, 파스타를 넣고 섞은 후 마지막에 발

세계에서 가장 큰 늪지대 '판타날 보존지구'

세계에서 가장 큰 늪지대 '판타날 보존지구'

브라질 마투그로수주(State of Mato Grosso) 남서쪽과 마투그로수두술주(Mato Grosso do Sul) 북서쪽에 있는 자연보존지역. 2000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판타날 지역은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에 걸쳐 있으며 총 면적은 238만 2,800km²이다. 이 가운데 브라질의 판타날 지역은 면적 1,350km²로서 1981년 9월 판타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강수로, 강 주변에 생긴 숲, 계절에 따라 범람하는 목초지, 하천을 떠다니는 카마로테스(camalotes) 등 다양한 생태계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우기(12월~5월) 동안에는 판타날의 약 80% 이상이 물에 잠긴다. 물을 공급하는 것은 쿠이아바강(Rio Cuiaba, 길이 901m)이며 보존지구에서 약 1,000km를 흘러가 파라과이강(Rio Paraguay)과 합쳐진다. 서식 환경이 다양하여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식물종들은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데, 하천과 평원에서 자라는 초본식물들과 야자, 백합 등이 대표적이다. 다른 나무를 감고 오르는 '덩굴무화과나무(figueira mata-pan)'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동물종은 무척추동물을 포함하여 약 15만 종이 살고 있다. 가장 큰 설치류로 알려져 있는 카피바라(Capybara)를 비롯하여 아메리카늪사슴(Blastocerus dichotomus), 왕개미핥기, 재규어, 꼬리감는원숭이 등이 유명하다. 조류는 히아신스앵무새를 비롯한 26종의 앵무새, 왜가리, 황새의 일종인 자비루(Jabiru mycteria) 등 총 66과 656종이 서식한다. 어류는 400여 종이 살고 있으며 카이만악어(Crocodylus jacare)와 초록아나콘다(Eunectes murinus)가 많이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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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넥타이

목 또는 깃 둘레에 감고 여분을 앞부분에 늘어뜨리는 띠나 끈 모양의 장식용 부속품.
넥(neck)과 타이(tie)의 복합어로 이것을 약칭하여 타이라고도 한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남성복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액세서리이다. 타이의 소재는 대개 비단·합성섬유·모·피혁·사란 등이고, 제조방법에 의하여 직물 타이, 염색 타이, 편물 타이 등으로 나뉜다. 또한 모양에 따라서도 스카프 상태의 애스컷 타이, 끈 상태의 웨이스터 타이, 장식맺기풍의 나비 타이, 그리고 보편적인 띠 모양의 타이 등으로 분류된다. 역사적인 면에서 보면, 고대 로마시대의 군인이 사용한 포칼(focal:울 목도리)이 넥타이의 시초였으나, 직접적인 기원은 크라바트(cravat:옛 남자용 목도리)로 되어 있다. 크라바트의 어원은 크로아트(croate:크로아티아의 기마병) 장병의 목에 감은 선명한 빛깔의 천을 본뜬 것으로, 17세기 중기부터 프랑스 상류사회에 등장하여 1660년대부터 유럽 남성복에 일반화되었다. 초기의 크라바트는 레이스와 자수의 장식을 한 론(lawn)과 모슬린 ·실크 등 부드럽고 얇은 천을 스카프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이것을 목에 감고 남은 부분으로 일반적인 장식맺음과 나비맺음 등으로 옷깃을 치장하였다. 남성복 길이의 정도와 깃이 없거나 깃이 소형 형식인 옷에 크라바트가 잘 조화되어, 그 유행은 형태 ·장식 ·소재 ·매는 법 등에 다소의 변화를 일으키면서 19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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