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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풍 떠나자, <국립중앙과학관> 1부 대전광역시 > 유성구 > 어은동 >
대전광역시 유성구. 흔히 유성하면 온천도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제는 과학도시가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1973년 대던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되면서 유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과학도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오고자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대전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고작 5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부담도 없습니다. 기차가 좋아 학교 통학할 때도 종종 '굳이' 수원역까지 가서 기차를 타고 갔었습니다. 덜컹 거리는 소리, 큰 창문과 빠른 속도가 맞물려 기차가 내게 여행 가는 기분을 들게 해주어서 좋아했었습니다. 눈 쌓인 창 밖을 바라보고 있으니 묘하게 그 때의 기분이 들어서 사진을 하나 찍습니다. 9시에 출발했는데 10시가 안되서 도착합니다. 광장에 나오니 10시 1분.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습니다. 택시를 타기 위해서 택시 승강장 출구 쪽으로 나갑니다. 공기가 맑고 청량합니다. 줄이 이렇게 긴 건 처음 봅니다. 택시가 빨리 빨리 오기 때문에 줄이 길어도 쑥쑥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다가 "양반"이라는 문구에 재밌어서 얼른 사진을 찍습니다. 찾아보니 대전 개인택시 '양반콜'이라고 합니다. 줄은 길었지만 기다린지 5분도 지나지 않아 택시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대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입니다. 명칭 그대로 과학기술의 지식 보급과 생활의 과학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요.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관으로 구성된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도 견학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대전 유성구에 10여 년 정도 거주했는데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손 잡고 동생들과 이 곳에 자주 왔던 기억이 납니다. ▼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녀온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지도 :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
작가 이루니 조회 81 댓글 3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드론으로 보는 우리 섬] 입도 경상남도 > 통영시 > 광도면 > 덕포리
[드론으로 보는 우리 섬] 입도
작가 허다빈 조회 105 댓글 3
군산 1박2일 여행 (2) 전라북도 > 군산시 > 신창동 >
  아침 일찍 일어나 이성당에 갔다.  텔레비전에서 이미 몇 차례 이성당의 줄이 긴 것을 보았지만,  에이~ 설마 하는 마음이 컸다. 설마가 사람 잡았고요.  9시께나 돼서 어슬렁어슬렁 찾아간 것을 후회했다. 줄이 정말 길었다.   성심당은 군산에서 짬뽕, 짜장면 못지 않게 유명한 빵집으로,  이곳 앙금빵과 야채빵을 먹기위해 아침 댓바람부터 사람들이 줄을 선다.   
작가 Otto 조회 162 댓글 5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드론으로 보는 우리 섬] 소록도 전라남도 > 고흥군 > 도양읍 > 소록리
[드론으로 보는 우리 섬] 소록도
작가 허다빈 조회 269 댓글 3
[우리 전통마을 돌아보기] 성주 한개마을 경상북도 > 성주군 > 월항면 > 대산리
사전에 의하면, '돌아본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여 보다, 돌아다니면서 두루 살피다 라는 뜻이 있는데요. [우리 전통마을 돌아보기] 에서는 위의 두 가지 관점으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을 간직한 마을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우리 전통마을은,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하회마을, 양동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전통마을에 꼽히는 성주 한개마을입니다. 영남 지방 최고의 길지(吉地)에 위치한 마을 '한개'라는 이름은 순우리말로 '큰 나루'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통해 과거 이곳에 큰 개울, 나루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조선시대에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한개마을 앞까지 나룻배가 다녔다고 합니다. 성주 한개마을은 무려 영남 지방 제일 가는 길지(吉地)라 불리는 곳으로,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의 지류인 백천(白川)이 흐르고, 뒤로는 영취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풍수지리에서 가장 이상적이라 여기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이 쓴 지리서 《택리지》에도 성주 한개마을이 등장하는데요. 《택리지》에 따르면, 성주는 산천이 밝고 수려해 일찍이 문명이 뛰어난 사람들과 이름 높은 선비들이 많았고, 논은 영남에서 가장 기름져 조금만 씨를 뿌려도 수확이 많아 고향에 뿌리를 박고 사는 이들은 모두 넉넉하게 살며 떠돌아 다니는 이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이중환은 한개마을을 조선 4대 길지(吉地)로 꼽기도 했다고 하네요. ▲멀리서 바라본 성주 한개마을. 고풍스러운 전통 돌담이 정갈하게 이어진 양반 마을 한개마을은 성주의 옛 이름인 '성산'을 본관으로 하는 성산 이씨들이 모여사는 집성촌입니다. 1450년 조선 세종 때 진주 목사를 지낸 이우(李友)라는 인물이 처음 이곳을 개척한 이래로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197 댓글 5
친절한 우리술 안내서_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서울특별시 > 강남구 > 역삼동 >
친절한 우리술 안내서|친해지다 “우리 전통주와 친밀해질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 ● ●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전통주를 직접 만든다고요? 네, 어렵지 않아요! 이번에 찾은 공간은 '전통주갤러리'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는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이하 이음)입니다. 우리 전통주를 소개하는 공간이 강남 한복판에 두 곳이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이음'은 앞서 소개했던 '전통주 갤러리'보다 더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복합공간입니다. 먼저 '이음'이 담고 있는 의미부터 찬찬히 짚어보려고 합니다. 이 명칭은 이름 공모전를 통해 지어졌습니다. '잇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인 이음은 이곳 한국전통식품문화관이 전통주와 전통식품 생산자, 그리고 소비자를 서로 연결시키고 더불어 우리네 전통식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라는 뜻에서 채택됐다고 합니다. 이름처럼 '이음'은 다양한 관점에서 전통주를 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식품명인체험'입니다. 매주 토요일 우리나라 식품명인과 함께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데요. 뵙기 어려운 명인분들을 가까이에서 뵐 수 있다는 점과 저렴한 체험비로 풍성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음 프로그램만의 장점입니다. ⓒ(사)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된 명인은 총 72명이며, 현재 활동중인 식품명인은 69명입니다. 식품명인 지정 기준은 꽤 까다롭습니다. 20년 이상 한 분야의 식품에 정진했거나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지금도 실현 중인 자, 또는 명인으로부터 해당기능에 대한 전수 교육을 5년 이상 이수받고 그 후 10년 이상을 그 업체에 종사한 자만 명인에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170 댓글 3
[우리 전통마을 돌아보기] 보성 강골마을 전라남도 > 보성군 > 득량면 > 오봉리
사전에 의하면, '돌아본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여 보다', '돌아다니면서 두루 살피다' 라는 뜻이 있는데요. [우리 전통마을 돌아보기] 에서는 위의 두 가지 관점으로,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을 간직한 마을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우리 전통마을은, 우리나라에 몇 없는 정통 한옥을 볼 수 있는 곳이자 영화 혈의 누(2005),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등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보성 강골마을입니다. 대나무 숲 속 숨겨진 진짜배기 한옥마을 강골마을이 위치한 곳은 국도에서 조금 벗어나 있고 득량만과 맞닿아 있는 보성 오봉리입니다. 아무래도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그동안 주요 관광 코스에 포함되지도 않았고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되지도 않은 곳입니다. 이러한 점이 강골마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강골마을은 뒤로는 산에 둘러싸이고, 앞으로는 푸른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까이 가도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숨겨진 비밀의 마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무슨 연유로 이렇게 울창한 대나무숲이 마을 앞에 심겨지게 됐을까요? 그것은 바로 강골마을이 마주하고 있는 득량만의 해변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防風林)의 역할을 하기 위해 심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강풍을 막기 위해 조성된 숲을 가리키는 방풍림은 키가 크고, 성장이 빠르며, 바람을 견디는 힘이 유연한 수종(樹種)이 적합해 낙엽수보다는 상록수가, 활엽수보다는 침엽수가 선호됩니다. 방풍림이 있으면, 바람의 일부분은 나무 사이로 들어가더라도 대부분이 숲 위로 넘어가 바람의 속도를 줄이고 세력을 약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대나무는 나무 줄기가 가늘어 빼곡히 심을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방풍림이 되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봄에는 사람들에게 별미 식량인 죽순을 제공하기도 하고, 마을의 중요한 부수입원이었던 김 건조용 대발을 만드는 데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218 댓글 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의 역사 강원도 > 평창군 >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302 댓글 3
친절한 우리술 안내서_전통주 갤러리 서울특별시 > 강남구 > 역삼동 >
친절한 우리술 안내서|친해지다 “우리 전통주와 친밀해질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 ● ● [전통주 갤러리] 우리 전통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만 하더라도 '우리 술'하면 소주와 막걸리만 생각날뿐, 전통주니 민속주니 하는 단어와도 아직은 친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맥주와 와인은 친숙하고 심지어 좋아하는 주종까지 있는데 비해 왜 우리 전통주와는 이리도 어색할까요? 우리 고유의 전통을 뿌리부터 뽑아 말살시키려 했던 일본의 식민정책 때문입니다. 일본은 1909년 2월 자가 양조 금지에 관련된 주세법을 발표합니다. 한 마디로 개인이 술을 빚는 일을 금지시키는 것입니다. 당시 대부분의 전통주는 대를 이어가며 집 안에서 손수 빚었는데요, 주세법 때문에 우리 술이 설 자리가 휘청이기 시작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무렵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가내수공업식 국내 양조업은 수입 양주에 밀려나게 됩니다. 광복 이후에도 우리 전통주의 안타까운 현실은 이어졌습니다. 당시 한국전쟁의 여파로 식량이 턱없이 부족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식량관리법이 제정됩니다. 때문에 곡물이 사용되는 밀주가 엄격하게 단속되기 시작합니다. 650여 종에 달했던 전통주는 1982년에 들어서 30여 종으로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 세대에게 전통주가 낯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전통주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굳이 지방 양조장에 내려가지 않더라도 우리 술이 무엇이고 저마다의 특징을 비교해보면서 직접 시음까지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강남 역삼동의 '전통주 갤러리' 역시 우리 술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참 좋은 곳입니다. ⓒ전통주갤러리 '전통주 갤러리'는 우리 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공간입니다. 갤러리 특성상, 자유롭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262 댓글 5
군산 1박2일 여행 (1) 전라북도 > 군산시 > 신창동 >
  기차 타고 3-4시간이면 군산역에 갈 수 있다. 아침 9시 경에 용산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느긋하게 군산에 왔다.   오자마자 주린 배를 잡고 향한 곳은 중국집이다.  춘천에 닭갈비가 유명하다면, 군산은 중국집이 유명하다.  60년대 중국 산둥반도에서 내려온 중국인들이 인천에서 자리를 잡고,  일부는 더 남하해 목포, 군산 등지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군산에서 TOP3 안에 드는 중국집 중 끝판왕이 지린성이라는 곳인데,  그곳은 이미 골목 한 바퀴를 대기줄로 길게 잇고 있기에 바로 포기하고 수송반점에 왔다. 이곳 역시 짬뽕과 짜장면이 유명한 곳이다. 낡은 간판이 세월을 말해준다. 군산의 대부분의 상점들은 이렇게 빛이 바래 있었다. 다들 간판에 무심하다. 
작가 Otto 조회 156 댓글 5
송도에서 뭐하고 놀지? 인천광역시 > 연수구 > 송도동 >
인천이 자랑하는 국제도시, 송도를 2018년이 돼서야 처음 가봤다. 송도에 다녀온 주변인들 말로는 '흔한 신도시', ' 막상 가보면 별 게 없다'였다. 역시 아는 게 힘, 미리 이것저것 알아본 것들이 송도와 친해지는 데에 도움이 됐다. 덕분에 송도에 대한 이미지도 한결 좋아진 것 같다. 오늘의 콘셉트가 "송도에서 뭐하고 놀지?"인 만큼 안 가면 후회할 송도의 핫한 네 곳을 소개하려 한다. 송도에는 맛집이 많다. 더욱 좋은 건 그 폭이 넓다는 것. 일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특정 메뉴들이 떼로 몰려있지 않아서 선택의 폭 역시 넓다. 젊은 감각을 무기로 한 독특한 음식점들도 많은 편인데, 그중 내가 찾은 곳은 'e99(에구구)'이다. 송도 오믈렛 맛집으로 통하는 e99의 주메뉴는 일본식 오므라이스다. 최근에 종영한 tvN 예능 강식당에서 안재현이 만든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드디어..! *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2-21 푸르지오월드마크 7단지 상가 102호 *영업시간|월, 수~금 11:30~21:00(14:30~17:00 브레이크 타임, 런치 라스트 오더 14:00) 주말 11:30~21:00(15:00~17:00 브레이크 타임, 런치 라스트 오더 14:30), 화요일 휴무 웨이팅은 필수인 e99. 16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아담한 가게라서 오픈 시간 전에 가지 않는 이상 웨이팅은 감수해야 한다. 나도 1시에 가게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 런치 라스트 오더 시간이 오후 2시라고 명시돼 있지만 보통 1시 20~30분 정도면 마감된다고 한다. 웨이팅보드에 이름을 적어놓고 반드시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더 들끓어서 갈 계획이라면 평일 런치에 가는 걸 추천. 포근한 느낌의 가게와 주방. 일본 여행을 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시골식당 느낌이 났다. e99라는 이름처럼 가게 곳곳에는 닭과 관련
작가 이연재 조회 222 댓글 3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 평창군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POCOG)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 평창 그곳의 눈과 얼음에서 선수들과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세상을 의미합니다. 엠블럼은 평창의 앞 자음을 따와 'ㅍ'과 'ㅊ'으로 이루어졌습니다. 'ㅍ'은 하늘과 땅, 사람들이 어울린 축제의 장을 뜻하며 'ㅊ'은 눈과 얼음 그리고 동계 스포츠 선수를 뜻합니다. 색상은 올림픽 오륜기와 한국 전통의 오방색에서 가져왔습니다. *** 2011년 7월 6일,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은 23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1년 제 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경쟁을 벌였던 곳으로는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가 있었는데, 평창은 95표 중 63표를 획득하여 압도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10년 그리고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실패하고 무려 3번의 도전 끝에 얻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각별합니다. 이로써 제 23회 평창동계올림픽은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삿포로와 나가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대회이며 우리나라는 1988년 하계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두 번째로 열리는 올림픽 대회입니다. (동계 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1988년 하계올림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1988 서울올림픽경기대회로 이동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17일간 열리며, 15개 종목 102개 세부 종목이 열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수가 100개를 넘어선 대회라고도 합니다.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여성, 혼성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95여 개국에서 총 약 6,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341 댓글 3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일정 및 경기장 강원도 > 평창군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일정 2018년 2월 9일(금)~2월 25일(일) (17일) 2018년 2월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간의 동계올림픽, 그 뜨거운 여정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2월 8일 목요일에도 올림픽 경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컬링과 스키점프 예선 경기가 2월 8일 각각 강릉 컬링 센터와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진행되는데요. 공식 일정이 2월 9일부터 카운트되는 이유는, 개회식을 올림픽 시작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펼쳐지는 동계올림픽의 모든 경기 일정을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에서 한눈에 확인하세요! *2월 8일(목) 경기일정 종목 경기장 09:05-11:00 컬링 믹스더블 예선 #1 강릉 컬링 센터 20:05-22:00 컬링 믹스더블 예선 #2 강릉 컬링 센터 21:30-22:40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399 댓글 3
실존주의 화가, 자코메티 서울특별시 > 서초구 > 양재동 >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박물관에서 자코메티전이 열리고 있어 다녀왔다. 4월 15일까지이다. 작년에 어떤 친구가 일본에서 자코메티전을 한다면서 도쿄에 가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 얘기를 들어보면, 일본에서 하는 유명하고 큰 전시회는 우선적으로 일본을 거쳐 이후 일본과 중국 등으로 순회 전시회가 열린다고 한다. 우리에게 그가 유명한 이유는 저 삐쩍마른 걸어가는 사람떄문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가를 실존주의자라고 부르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자코메티를 실존주의 화가라 부른다. 사진의 오른쪽에서 표현하듯이 그 끝이 어딘지 알 수는 없지만, 그냥 계속 걷는다는 것에서 실존주의 분위기가 팍팍 느껴진다. 실제로 그는 실존주의 희곡의 대표작인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무대미술을 담당했다.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를 그가 만들었다고 한다. 자코메티를 그냥 우리가 생각할 때는 프랑스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세기말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프랑스를 거쳐갔기 때문이리라. 그는 사진에서와 같은 스위스의 산악 마을인 스탐파의 보르고노보에서 태어났다. 시골에서 태어난 것 같지만, 미술가 집안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인상파 화가 조반니 자코메티이고, 사촌인 아우구스토 자코메티도 화가이고, 동생인 디에고 자코메티도 조각가이자 디자이너였다. 역시 네덜란드 출신 고흐가 프랑스에 온 것처럼, 아일랜드 출신 사무엘 베게트가 프랑스어로 희곡을 쓴 것처럼, 그도 그렇게 프랑스에 왔다. 오늘날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스위스 화폐이다. 우리나라와 관점이 조금 다른 것 같기는 하다. 우리는 20세기 아티스트를 화폐에 넣을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사실 자코메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말이다^^ 자코메티전시회 시작 부분인데,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그럼에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 침묵의 방은 캄캄하지만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간단히 말로서 전시회를 설명한다면, 한마디로 실존주의 화가라는 것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작가 이현 조회 221 댓글 5
한겨울의 송도, 센트럴파크 나들이 인천광역시 > 연수구 > 송도동 >
밤에만 와봤던 송도였는데 낮 시간에 방문하게 되었다. 2015년 부분개장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도. 싸이, 보아를 비롯한 여러 정상급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는 물론 2016년을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배우 송일국의 귀여운 삼둥이 형제 대한, 민국, 만세가 사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가장 먼저 송도의 핵심 구역이라 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로 향했다. 센트럴 파크 안에도 삼림원, 사슴 동물원, 한옥마을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나온 두 갈림길 중에서 삼림원, 사슴 동물원 쪽으로 가지 않고 해수공원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긴 건 해수족욕탕과 보트하우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모두 운영하지 않았다. 날이 좋을 땐 이곳 해수공원에서 수로를 따라 12인승*32인승 수상택시가 각각 2대, 1대씩 운행된다. 건너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보트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보면, 예쁜 카페와 더불어 곳곳에 드라마 도깨비 관련 포토존, 그리고 이런 여행 코스 안내서가 위치하고 있다. 안에 있던 포토존 중에서는 아예 옆에 옷장이 하나 붙어있는 것도 있었는데, 극중에서 이동욱이 쓰던 검은색 넓은 챙모자와 김고은의 빨간 목도리, 공유의 헤링본 자켓 등 드라마에 나왔지만 일반인은 쉽사리 소화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걸려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멋있게 소화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송도 센트럴파크의 해수공원(海水公園)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서해의) 바닷물을 끌어온 공원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된 신개념 도심 공원이다. 1.8km 길이인 이곳의 담수량이 무려 9만톤이라고 하는데 담수(淡水)란,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직접 사용하기 힘든 바닷물을 염분의 함유량이 적게 만들어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육지의 물을 가리킨다. 이렇게 해수를 이용해 도심 공원을 만든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몇 되지 않는데, 송도 해
작가 문지원 조회 262 댓글 3
[평창 알짜정보 모아보기] KTX경강선·숙박·맛집·축제 정보 강원도 > 평창군 >
KTX경강선 새로운 KTX노선, 새로운 6개의 역사 2016년 12월, 서울과 강릉을 잇는 KTX 경강선이 개통되었다. 이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강릉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였음에도, 자가용이나 시외버스 외에는 교통수단이 없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청량리, 상봉, 양평 등 기존 '경의중앙선' 노선을 지나 원주부터 강릉까지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6개 역이 신설되었으며, 신설된 6개의 역사(驛舍)는 각 지역 상징물을 모티프로 삼은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인천공항~강릉,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한정 운영 인천공항역과 검암역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만 한정 운영되는 역이다. 해외 선수들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인천공항에서 평창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면 KTX경강선은 다시 서울역부터만 운행되며, 두 역으로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 새 이름으로 변경되는 KTX경강선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KTX경강선 명칭 변경을 확정하고 새 이름을 공모 중이다. KTX경강선은 수도권 지하철인 '경강선' 노선과 명칭이 동일해 중복되는데다, 이름만으로는 목적지 인식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현재 2월 변경을 목표로 새 이름을 온라인 투표가 시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강릉선, 강원선, 경강선, 동계올림픽선, 영동선 5가지의 선택지가 제공된다. 더 적합한 의견이 있다면 기타의견란에 적어 낼 수 있다. KTX경강선이 신설된 이래 강릉 지역 관광객은 전년도 대비 약 12만 8천명이 늘어났고, 평창·강릉 지역의 관광지들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평창 알짜정보 모아보기'에서는 신설된 6개의 역 중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이 있는 평창, 진부, 강릉역을 소개하고자 한다. 1.평창역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 539 댓글 4
MMCA 덕수궁관 신여성 도착하다 展 서울특별시 > 중구 > 정동 >
  MMCA 덕수궁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를 보러 다녀왔다. 날이 추워서 이곳저곳 알차게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이것저것 생각해 볼거리가 많았던 전시였다.   
작가 Otto 조회 190 댓글 2
3박 4일 제주 한 바퀴 (2)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
   2일 차엔 한라산에 다녀왔고, 3일 차에 다시 제주도를 돌아보는 여행을 계속했다. 제주도에 처음 왔었을 땐, 주로 입장권을 내는 관광을 위한 관광지만 다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얼추 둘러본 곳이 많아 아름다운 자연경관 위주로 다닐 줄도 안다. 
작가 Otto 조회 154 댓글 3
인천국제공항의 또 다른 얼굴, 제2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 중구 > 운서동 >
수많은 여행객들이 오고가는 공항은 여행의 처음과 끝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통로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곳 정도로 생각될 수 있지만 이미 단시간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국제공항에게 새로운 터미널이 주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았다. 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3단계 사업을 통해 110만 5000㎡의 부지에 38만 4000㎡ 규모의 제2 여객터미널을 완공했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개장 전부터 '스마트공항', '아트포트' 등의 화려한 수식어들이 붙었다. 2018년 1월 18일, 제2 여객터미널이 개장한 첫 날 그 의미를 되짚어보려 미세먼지를 뚫고 인천으로 향했다. 평소처럼 인천국제공항을 가기 위해 집 앞 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탔다. 역시나 이용객들의 가장 큰 걱정은 '제1 터미널에서 제2 터미널까지 어떻게 이동하느냐'였다. 다행히 인천공항은 제1 터미널에서 제2 터미널까지 5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개장 전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길, 공항버스도 제2 터미널까지 간다고 했으나 내가 탄 버스의 기사님은 승객들에게 제1 터미널에서 모두 하차하라고 했다. 아무래도 첫 날이라 운행이 매끄럽지 못한 듯 싶다. 개장 일주일이 지난 지금 다시 알아보니 제1 터미널의 3층 출국장에서 하차한 다음, 제2 터미널의 3층 출국장까지 갔다가 회차하고 있었다. [ TIP ① ] 공항버스도 종류에 따라 정차순서가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 공항버스(리무진)와 일반버스는 시내~제1 터미널~제2 터미널 순서로 정차하지만 대한항공 칼(KAL) 리무진 버스의 경우 시내~제2 터미널~제1 터미널 순서로 정차한다. 두 터미널 사이는 차로 20분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본인이 탄 리무진에 맞춰서 정확히 하차해야 원활하게 탑승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 TIP ②] 버스 이외에도 공항철도, KTX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곧바로 2터미널로 올 수 있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직통
작가 이연재 조회 203 댓글 2
3박 4일 제주 한 바퀴 (1)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
작년 봄, 이곳저곳을 다닌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덕분에 여유롭게 기억을 반추하며 돌아다닐 수 있었다.  좋은 장소와 맛있는 곳은 널리널리 알려보자! 하는 맘으로 떠난 여행. 제주에서 산 적은 없지만, 작년의 생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하는 이들을 위한 반 가이드식 여행을 시작했다.   
작가 Otto 조회 1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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