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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7_산 위의 바다, 코파카바나 볼리비아 > 라파스
"티티카카호수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름도 참 재밌는 이 호수는, 해발고도 3,810m에 위치한 호수로, 지도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큰 면적을 가진 호수입니다. 이곳의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하는데요. 이 호수가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지대에 있는 호수기 때문에, 페루로 들어가기 전에,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에 들렀다 가기도 합니다. 태양의 섬이 있는 그곳, 송어가 맛있는 그곳,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호가 있는 그곳,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입니다. 코파카바나를 가는 방법은, 페루의 푸노라는 마을 통해 들어오시거나,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코파카바나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역시 이 버스 또한,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페루의 버스에는 화장실이 있었으므로, 볼리비아만 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2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의 아마존, 루레나바께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를 달려 라파즈에 왔습니다. 피로 누적으로 라파즈에서 하루를 그냥 쉬었습니다. 이제 볼리비아에서 페루로 가기 위해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로 가는 버스티켓을 구입했습니다. 터미널에서 애교를 떨어 30볼의 가격을 25볼로 깎았습니다. 한화로 약 4,000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깎아달라고 하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남미에서는 가능합니다. 남미를 여행할수록 애교가 늘어납니다. 버스가 출발하려는데, 급히 한 사람이 타더니, 터미널 이용료를 걷습니다. 라파즈의 터미널에는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터미널 이용료는 약 300원입니다. 하지만 돈을 낼 때, 느낌은 300원 이상입니다. 잠에들었다 눈을 뜨니, 티티카카
작가 고요한 조회 6 댓글 0
볼리비아6_분홍돌고래가 사는 곳, 루레나바께2 볼리비아 > 라파스
"분홍돌고래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통 회색을 띄는 돌고래들을 우리는 그동안 많이 접했는데요. 이 돌고래는 분홍색을 띌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바다가 아닌 민물에서 산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기는 분홍돌고래를 볼 뿐만 아니라, 분홍돌고래와 수영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볼리비아의 아마존 루레나바께 두 번째 여행기입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2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존의 아침입니다. 가이드의 이름은 '람보'라고 했습니다. 람보 가이드께서 장화를 신고 배에 오르라고 하셨기에, 순종하고 장화를 신고 배에 올랐습니다. 장화를 신은 이유는, 진흙 숲을 걸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 숲에 아나콘다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이들를 따라 진흙 길을 걸으며, 아나콘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필자의 장화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방수가 안 되고 자꾸 물이 들어옵니다. 역시 대자연 아마존답게 신기한 식물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TV로만 봤던 이 식물은 미모사입니다. 미모사는 손으로 건들면, 신기하게도 잎이 오므라들며 움직이는데요. 미모사는 신경초, 잠풀이라고도 하며, 브라질이 원산지인 관상식물로 원산지에서는 다년초이나 한국에서는 일년초라고 합니다. 전체에 잔털과 가시가 있고 높이가 30cm에 달하는데요. 작은 잎은 줄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턱잎이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꽃대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달립니다. 잎을 건드리면 밑으로 처지고 작은 잎이 오므라들어 시든 것처럼 보이는데요. 밤에
작가 고요한 조회 5 댓글 0
하이드 파크의 중심에서 현대미술 감상하기, 서펜타인 갤러리 영국 > 잉글랜드 > 그레이터 런던
 
작가 김지은 조회 8 댓글 0
볼리비아5_볼리비아의 아마존, 루레나바께 볼리비아
"아마존은 어디에 있을까요?" 필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아마존은 브라질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정답입니다. 아마존은 브라질에 가면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이 브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수리남,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에 걸쳐 있는 아주 넓은 우림입니다. 이곳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며,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생물들이 많은 미지의 정글입니다. 볼리비아에서 저렴하게 아마존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해서 버스표를 샀습니다. 볼리비아의 아미존인 그곳, 대자연의 보고인 그곳, 핑크 돌고래와 수영할 수 있는 그곳, 볼리비아의 루레나바께입니다. 볼리비아의 아마존 루레나바께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라파즈에서 버스를 타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는 방법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여행기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2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날 라파즈에서 루레나바께행 버스를 80볼 약 12,8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가는 시간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루레나바께로 가는 버스표는 투어사를 통해 사거나, 직접 터미널로 가서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루레나바께행 버스는 시내에 있는 메인 버스터미널에 있지 않고, 높은 고지에 있는 터미널에 있어서, 라파즈 시내와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저렴하게 콜렉티보를 이용하시면 약 200원에 터미널에 오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미스터리한 소재들을 참 좋아했습니다. 불가사의에 관한 책을 사서 보고, 일요일에는 교회를 가야 했기에 서프라이즈를 재방송으로라도 볼 정도로 참 좋아했는데요. 그런 수많은 소재 중의 하나가 바로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탐험, 식인종, 실종, 아나콘다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번에 가는 아마존은 투어여서
작가 고요한 조회 72 댓글 1
볼리비아4_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볼리비아 > 라파스 > 라파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를 아시나요?" 이 수도는 볼리비아에 있는데요. 무려 3,600m의 고지에 수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높은 산인 한라산이 1,947m인 것을 생각해보면, 한라산보다 무려 1,700m씩이나 높은 곳에 있는 도시네요. 이곳은 원래 수도가 아니었으나, 볼리비아의 수크레에서 이곳으로 수도가 옮겨진 재밌는 역사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 그곳, 야시장에서 현지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그곳, 인디언들의 대도시인 그곳, 볼리비아의 라파즈입니다. 라파즈는 볼리비아의 수도로, 많은 지역들과 교통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행기로 들어오실 수도 있는데, 볼리비아의 비행기는 물가에 비해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입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분들이 버스로 이곳을 방문하시는데요. 특히 아침이나 저녁에 도착하신다면, 긴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산지대여서 밤에는 상당히 춥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2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날에 버스터미널에서 12,800원에 수크레에서 라파즈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1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일부로 야간버스를 골랐는데요. 야간 버스를 타시면, 숙소비도 절약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도가 쌓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후 5시 버스를 타고 라파즈로 향했습니다. 자고 있는데, 버스가 멈추더니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볼일을 보기 위해 나갔더니, 산속입니다. 남자분들은 자리를 잡으시고 물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숲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인도에서도 보지 못한 휴게소였으나, 필자도 현지인분들 옆에 붙
작가 고요한 조회 111 댓글 3
월세로 세계여행, #8-2.칠레 - 토레스 델 파이네 (1) (Torres del Paine, Chile) 칠레
2016.01 월세로 세계여행, 토레스 델 파이네 - 칠레 (Torrees del Paine, Chile) written by. 냐옹 드디어, 오늘 D-Day다. 5일동안 먹을 식량과 캠핑에 필요한 것들을 한번 더 확인하고 숙소를 나왔다. 이곳 나탈레스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입구까지는 버스로 2시간 남짓. 살짝, 눈을 감고 떴는데 공원 입구였다. 이곳이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구나~ 저기 멀리 보이는
작가 월세부부 조회 67 댓글 1
볼리비아3_백의 도시, 수크레 볼리비아 > 추키사카 > 수크레
"'백의 도시'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말 그대로 하얀 도시인데요. 이곳의 건물들은 하얀색으로 되어있어, 말 그대로 '백의 도시'라 불리는 곳입니다. 도시가 이렇게 하얀 데에는, 미적인 것뿐만 아니라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이 도시의 전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볼리비아 내에서 치안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맛집도 많아 이곳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오래 머물기도 하는데요. 하얀색으로 물들어 있는 그곳, 볼리비아의 수도였던 그곳, 야경이 아름다운 그곳, 볼리비아의 수크레입니다. 볼리비아의 수크레는 볼리비아의 다양한 지역들과 버스로 연결되어 있어, 버스로 가기가 쉽습니다. 다만,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볼리비아의 대부분 버스들이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이 점은 남미의 다른 국가들의 버스와 다른 점이니, 버스를 타시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1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유니에서 인원이 부족하여 투어를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여유 있게 숙소를 3일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틀 만에 투어에 성공해서, 우유니마을에서 혼란이 찾아왔는데요. 우유니 마을에서 우유니 사막을 보러 가는 것을 빼고는 할만한 게 없었습니다. 시간이 제발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고, 주문을 걸기 시작합니다. 마을 내에서 볼 것도 많이 없는 편이지만, 특히 음식들이 잘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시장 앞에서 치킨버거를 팔고 있었는데요. 진짜 삶은 치킨을 버거에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백숙 치킨이네요. 치킨버거는 정말 먹을만 했습니다. 우유니에서 수크레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재밌게도 눈에 딱 띄는 거리에서 버스들이 일렬로 서 있고, 호객꾼들이 나와서 "수크레! 수크레!" 소리를 지르며, 버
작가 고요한 조회 208 댓글 3
볼리비아2_우유니의 노을, 우유니 볼리비아 > 포토시
"우유니의 노을은 어떨 것 같으신가요?" 필자에게 선라이즈투어가 좋은가, 선셋투어가 좋은가 물어보면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두 투어 다 너무 환상적입니다. 선라이즈 투어의 감동에 이어서 이번에는 선셋투어입니다. 선라이즈, 선셋투어는 투어사에서 신청하면 가실 수 있습니다. 만약 일행이 없으셔서 혼자 비싼 돈을 내야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신다면, 투어사에 말을 해놓으시면, 여행객모집을 도와줍니다. 필자의 일행은 3명이었지만, 이런 여행객모집을 통해 한국분들 5명을 더 만나 투어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1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선라이즈투어를 보고 난 후, 감동이 커서 잠자리에 들지 못할 줄 알았는데, 숙소에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2시 30분 선셋 투어를 가기 전에 시장에 들러 밥을 챙겨 먹었습니다. 볼리비아 물가가 저렴하다고 하는데, 관광지 마을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아직까지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힘든 마을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우유니 선라이즈투어가 별이 쏟아지는 곳에서 시작했다면, 우유니 선셋투어는 소금이 쏟아지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선라이즈. 선셋을 포함해 우유니 사막을 둘러보는 다양한 투어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필자는 알짜배기라고 하는 선라이즈와 선셋투어만 다녀왔습니다. 다른 투어들은 이 두 개의 투어보다 가격대가 좀 비싼 편입니다. 선셋투어는 차 한 대에 700볼 한화로 약 132,000원인데 인원에 따라서 금액을 나누기 때문에, 차에 8명이 타면 1인당 약 16,500원으로 최고의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선라이즈 투어에서는 6명이 갔지만, 선셋은 8명이 갔기에보다 저렴하게 투어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유니 마을에서 우유니 사막까지는
작가 고요한 조회 236 댓글 1
자하 하디드의 유작이 있는 서펜타인 새클러 갤러리 영국 > 잉글랜드 > 그레이터 런던
 
작가 김지은 조회 80 댓글 3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아퀴레이아 고고유적지 및 가톨릭 성당 이탈리아 >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아퀴레이아 고고유적지 및 가톨릭 성당 UNESCO Heritage, Archaeological Area and the Patriarchal Basilica of Aquileia
작가 UNESCO세계유산 조회 151 댓글 1
볼리비아1_우유니, 우유니 볼리비아 > 포토시
작가 고요한 조회 241 댓글 4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슬라이드 여행기입니다. 에올리에제도 이탈리아
에올리에제도 UNESCO Heritage, Isole Eolie
작가 UNESCO세계유산 조회 138 댓글 2
월세로 세계여행, #8-1.칠레 - 푼타 아레나스 (Punta Arenas, Chile) 북아메리카
작가 월세부부 조회 73 댓글 2
카미가제특공대의 진상 일본 > 가고시마 현
카미가제특공대(神風特攻隊)의진상 “조국과천황을위해목숨바칠기회를주신것영광으로생각합니다. 천황폐하만세”라고왜친후부대장이주는한잔의술을마시고지상에남은동료들의환송을받으며전투기를몰았다는일본군부의발표는연출이었다. 카미가제특공대에지명됐다출격하루전일본의항복으로죽음을면한한노병이수년전일본의한 TV에나와이렇게폭로한후특공대의진상폭로가잇달아터져나왔다. 카미가제특공대는인간폭탄이었다. 비행기와함께미해군함정을들이받은후솟아오른시뻘건불기둥은태평양전쟁영화에서빠지지않은단골장면이되었다. 카미가제(神風)란말은일본서기(日本書紀)의 11대스이닌천황(재위 BC 29-AD70) 편에나온 “신풍이세국(神風伊勢國)은아름다운나라” 라는기록이처음이다. 이후이표현은전혀사용되지않았다. 1274년과 1279년두차례에걸쳐일본을침공한몽골군이두번모두태풍을맞아큰피해를입고패퇴한역사가있다. 태평양전쟁말기인 1944년일본군부는패전이확실해지자몽골군의침략을막아준태풍을 ‘神風’으로명명하고이신풍이천황과나라를지켜준신비스런바람이었다고각급교과서와언론매체를통해대대적으로선전하기시작했다. 그리고최후수단으로편성한자살특공대가바로神風과같다며 ‘神風特別攻擊隊(신풍특별공격대)’ 라고이름지었다. 1941년 12월 8일새벽일본해군이선전포고없이하와이오하우섬의진주만미군기지를기습공격함으로써태평양전쟁의막이올랐다. 일본육군은같은날말레이시아북부코타바루에주둔하고있던영국군수비대를제압한후다음날시내를점령했다. 일본의기습선제공격으로막대한피해를입은미국이전력을재정비한 1942년 5월까지일본육해군은 1942년 1월필리핀을점령하고 2월에싱가포르, 그리고 3월에는자바섬에상륙하는등가히파죽지세의속도로인도네시아버마등동남아시아를휩쓸었다. 전력을재정비한미군이본격적인반격에나선것은 1942년 6월초부터다. 6월 5일에서 7일까지북태평양의미드웨이산호초섬을둘러싸고사흘동안벌어진미해군과의전투에서일본군은개전후처음으로참패했다. 이전투에서일본은항모 4척과 300여대의전투기를잃었다. 미군의승리는일본군의암호를해독했기
작가 권태명 조회 78 댓글 0
올드카의 향연, 런던의 클래식 자동차 페스티벌 영국 > 잉글랜드 > 그레이터 런던
 
작가 김지은 조회 104 댓글 2
월세로 세계여행, #7. 우루과이 - 우루과이 여행 총정리 우루과이
2015.11 월세로 세계여행, 우루과이 (Uruguay) written by. 겸둥 부부 세계여행, 우루과이 여행 총정리 (2015.11) 고작 일주일 남짓 여행하고 우루과이에 대해 뭘 알겠냐만... ㅋㅋ; 그래도 일주일간의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우루과이에 대한 여행정보를 찾기가 어려웠기에 최대한 정보를 정리해본다. 우리나라 남미 여행자들은 대부분 패스하는 나라 - 대부분 부에노스에서 당일치기 or 하루정도로 콜로니아만 다녀오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도 우루과이 여행을 간다기보다 달러를 출금하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랑 똑같다며 별 특색이 없는 나라라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아르헨티나와는 분명히 다른 느낌이 있었다. 비싼 물가만 아니었다면 정말 일주일 정도 더 있고 싶었던 우루과이. 1.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Colonia Del Sacramento) 아기자기하게 예쁜 마을 - 쉬엄쉬엄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은 작은 마을이다. 우리가 갔을땐 비도 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대부분 호스텔에서만 지냈다 ;;
작가 월세부부 조회 117 댓글 2
칠레_도민준이 좋아하는, 아타카마 칠레 > 아타카마
"혹시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별에서 온 그대'는 배우 김수현 씨가 도민준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작품인데요. 드라마 중에 도민준은 외계인으로 나와서 많은 기술들을 선보입니다. 독특한 컨셉의 이 드라마는 상당히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드라마 중에 도민준은 사진을 꺼내며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야." 그곳이 바로 오늘의 여행지입니다. 도민준이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곳, 세계에서 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그곳, 황량한 사막 위의 도시인 그곳, 칠레의 아타카마입니다. 칠레의 면적은 약 76만 km²로, 한반도의 3.5배 정도의 크기입니다. 세계에서 38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지도상에서 칠레는 상당히 길게 뻗어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인구는 약 17,789,267명(2017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65번째 인구가 많습니다. 정식명칭은 칠레공화국이며, 북쪽으로 페루, 북동쪽으로 볼리비아, 동쪽으로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태평양, 남쪽으로는 남극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국명은 페루의 잉카족이 아라우칸족을 정복하는 데 실패한 뒤 틸리라는 당시 족장의 이름에 빗대어 아콩카과 계곡을 칠리 계곡이라고 불렀다는 것, 아콩카과 계곡이 칠리라는 이름의 계곡과 도시가 있는 카스마 계곡과 유사한 데서 유래하였다는 등의 설이 전해집니다. 행정구역은 13개 주로 되어 있으며 수도는 산티아고입니다. 남위 18°에서 56°에 걸쳐 길게 뻗어내린 칠레는 국토 길이가 약 4,270㎞에 이르러, 위도에 따라 아열대, 사막, 지중해성, 온대, 한랭기후 등 다양한 기후가 나타납니다. 또한, 안데스산맥과 흄볼트 한류가 기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칠레는 크게 세 지역
작가 고요한 조회 211 댓글 3
아르헨티나7_80만 마리의 귀여움, 푼타톰보 아르헨티나 > 추부트
"펭귄을 믿으십니까?" 필자는 믿습니다. 필자는 우수아이아 비글해협에서 펭귄을 보고 난 후, 엘 칼라파테에서 모레노 빙하가 무너지는 걸 보고 난 후에도, 엘 찰튼에서 피츠로이의 멋있는 풍경을 보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서 펭귄이 계속 뒤뚱뒤뚱 걸어 다녔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엄청나게 많은 펭귄이 살고 있다는 곳은 우연히 들었던 기억이 있어, 열심히 인터넷을 찾았고, 결국 필자는 같이 여행을 다니는 친구를 설득해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80만 마리의 귀여움이 있는 그곳, 펭귄들의 고향인 그곳, 펭귄이 될 수 있는 그곳, 아르헨티나 트렐레우의 푼타톰보입니다. 사실 이곳에 대한 정보가 굉장히 없습니다. 이곳에 오는 방법은 아르헨티나의 버스터미널에서 트렐레우로 가는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사실 이 구간이 아르헨티나와 파타고니아를 여행할 때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 구간, 딱 중간에 있어서 여행을 하실 계획이시라면 버스로 이동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좀 많이 투자하셔야 합니다. 버스에 관한 내용은 여행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1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엘 찰튼에서 피츠로이의 감동을 느끼고 난 후, 아침 7시 버스를 타고 다시 엘 칼라파테 버스터미널로 왔습니다. 버스는 4시간이 걸려 11시에 도착한 후, 이곳에서 트렐레우로 가는 버스표를 샀습니다. 상당히 뜬금없는 지역이지만, 남미는 버스 시스템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땅이 넓어도 이렇게 버스로 어디든 가실 수 있습니다. 1시 45분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제부터 20시간을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시간이지만, 남미를 여행하시게 되면 버스를 자주 타시게 되므로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뭘 했는지 기억
작가 고요한 조회 127 댓글 4
아르헨티나6_피츠로이로 가는 길, 엘 찰튼 아르헨티나 > 산타크루스
"신께 다가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자가 이 산에 오를 때 느꼈던 감정입니다. 신께 다가간다면 아마 인간은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가는 길도 너무나 멋지지만, 특히 가파른 돌산을 오르다가 만나게 되는 이 산은 정말 절경입니다. 필자가 그렇게 인생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필자가 본 산 중에 최고의 산이 어디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여기입니다"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말이죠. 안데스산맥의 아름다운 산인 그곳, 그리 어렵지 않은 트래킹으로 절경을 볼 수 있는 그곳, 절경을 넘어 성스럽게 느껴지는 그곳, 아르헨티나 엘 찰튼의 피츠로이입니다. 피츠로이가 있는 엘 찰튼은 정말 작은 마을입니다. 대게 많은 여행자분들이 파타고니아 여행계획을 세우실 때, 엘 칼라파테와 엘 찰튼을 같이 묶어서 여행하시는데요. 엘 칼라파테에서 엘 찰튼으로 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왕복으로 엘 찰튼을 다녀오십니다. 엘 찰튼과 엘 칼라페테의 일정을 같이 짜시면 좋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014년 11월 여행기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빼빼로데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주는 날입니다. 여기서 빼빼로 살 돈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 필자는 제 자신을 좋아하기 위해 소고기를 사먹었습니다. 이때 당시의 아르헨티나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힘들어할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엘 찰튼으로 가기 위해 엘 칼라파테 버스터미널에서 8시 버스를 탔습니다. 엘 칼라파테와 엘 찰튼은 그렇게 멀지않아 3시간 내로 도착합니다. 서울은 여기서 17,931km 만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엘 찰튼은 상당히 작은 마을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엘 칼라파테와 마찬가지로 매년마다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마을 끝에 한국분들에게 소개받은 숙소를
작가 고요한 조회 121 댓글 3
암보스 문도스 호텔 511호 쿠바 > 라아바나 > 라아바나
쿠바의 라아바나 구시가지에는 헤밍웨이의 흔적이 있는 호텔이 자리한다. 양쪽의 세상(both worlds)라는 뜻을 가진 암보스 문도스(Ambos Mundos) 호텔이다.   헤밍웨이는 이 호텔 511호에서 1932년에서 1939년까지 7년간 머무르며 집필을 했다. 그래서 511호는 관광지가 되었다. 방문 앞에서 입장료를 받는다. 실지 투숙객들이 잠을 자는 객실 중간에 위치하는 박물관이다^^
작가 김경아 조회 1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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