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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용인 한국민속촌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한국민속촌 안에 있는 박물관.
1996년에 개관하였으며, 한국민속촌의 역할과 기능을 보완하고, 우리 민속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개관하였다. 한국민속촌 민속관이라고도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물관은 조선 후기의 어느 한 해를 기준으로 4대로 구성된 가족 각자의 한해 동안의 삶을 계절별로 재현하여, 세시풍속민속놀이관혼상제의식주생활민간신앙 등을 복원, 전시 보존하고 있다. 야외민속촌에 전시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민속 분야를 보다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의식주생활 코너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옷짓기와 평상복, 의례복을 전시하고 있으며, 각 절기에 맞는 일상음식과 장담그기, 김장을 비롯한 각종 의례음식을 전시하였다. 세시풍속코너에서는 설단오추석 등 명절을 비롯, 경칩우수청명처서 등 24절기를 지내면서 행하여지는 행사와 풍속을 실물과 인형, 작동 모형 등을 통해 재현하고 있다. 그 밖에 혼례, 폐백, 회갑잔치, 장례 풍속과 출산과 백일, 돌잔치 풍속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농사와 관련된 기우제, 관개용수, 땅을 일구고 매는 농기구, 풀을 베고 자르는 농기구, 윤달의 풍속 등도 엿볼 수 있다. 주변에 한국민속촌, 경기도 박물관, 디아모레뮤지움, 호암미술관, 신세계한국 상업사박물관, 용인에버랜드 등의 관광지가 있다.

포테

포테

돼지고기, 양배추, 감자나 콩 등의 야채를 넣어 장시간 졸여낸 스튜로, 프랑스의 시골에서 맛볼 수 있는 토속적인 음식이다.
돼지고기, 양배추, 감자나 콩 등의 야채를 첨가하여 만든 스튜이다. 프랑스의 토속적인 음식으로 주로 시골에서 즐겨 맛볼 수 있으며, 찰흙으로 만든 스튜 냄비인 코코트(cocotte)에서 약한 불로 장시간 졸여낸 요리이다. 소고기와 채소를 삶아낸 프랑스의 요리인 포토푀와도 비슷하나, 포테의 경우 소고기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돼지고기가 즐겨 활용되고, 주로 양배추를 포함하여 콩이나 감자와 같은 야채를 넣어 졸이는 차이가 있다. 이때의 돼지고기는 돼지의 머리살, 갈비살, 꼬리살, 어깨살과 같은 고기 부위뿐 아니라베이컨이나 소시지, 햄과 같이 돼지고기를 재료로 만든 육가공품도 함께 포함된다. 조리법 콩은 하루 동안 불려 놓고, 순무나 셀러리는 잘게 썰어 놓는다. 감자도 1cm 정도의 굵기로 썰어 놓는다. 양파, 양배추는 잘게 잘라 준비하고, 리크, 당근은 얇게 썬다. 이때 양배추는 따로 소금과 후추에 절여 놓는다. 콩은 10분간 끓인 뒤 2시간 동안 한 번 더 물에 담가 놓는다. 냄비에 콩, 파슬리, 타임과 함께 물을 가득 붓고 여기에 베이컨의 한 종류인 개먼(gammon)을 넣어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 표면에 떠오르는 불순물을 건져낸 뒤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1시간 반 동안 끓인다. 프라이팬에 오일을 살짝 두른 뒤 소시지를 구워 약 5mm 간격으로 자른다. 개먼이 다 익으면 냄비에서 꺼내놓고, 콩은 체에 건져 놓는다. 이때 파슬

햄릿의 무대가 되다, 덴마크 크론보르성

햄릿의 무대가 되다, 덴마크 크론보르성

덴마크 동부 헬싱외르에 있는 성.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에 있으며 덴마크와 스웨덴의 경계이기도 하다. 덴마크인들이 16~18세기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덴마크 헬싱괴르(Helsongør) 시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고성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무대로 유명한 곳이다. 한적한 바닷가 언덕 위에 서 있는 성은 웅장한 외양에도 불구하고 왠지 외롭고 칙칙하다는 느낌을 준다. 햄릿의 무대였다는 이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 역사적인 의의도 큰 곳이다. 바다 건너 스웨덴이 보이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16~18세기 북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덴마크 사람들에게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성이 건설되기 시작한 것은 1574년 프레데릭 2세(Frederick II) 때이다. 1585년 웅장한 르네상스 양식으로 완공되었으나, 1629년 화재로 예배당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다.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의 재건으로 1639년에 옛모습을 되찾았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한 탓에 여러 차례 전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그 때마다 보수 과정을 거쳐 1924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1658년 스웨덴의 침공으로 성이 함락된 뒤, 방어시설로서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견고한 수비벽에 외곽의 망루까지 덧붙여지면서 난공불락의 철옹성 같은 이미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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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팔색조

참새목 팔색조과의 조류.
몸길이 약 18cm이다. 7가지 무지개색 깃털이 특징이다. 등과 날개는 녹색이고, 어깨와 위꽁지깃은 코발트색(남색), 꽁지는 검정색이다. 날 때는 날개의 흰색 얼룩무늬가 눈에 띈다. 아랫면은 아랫배와 아래꽁지덮깃의 진홍색을 제외하고는 크림색이다. 정수리는 갈색이고 멱은 흰색이다. 넓은 검정색 줄이 눈을 지나 윗목까지 뻗어 있다.주로 단독으로 지상생활을 하고 걸어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나무 위에앉은 모습은 물총새가 앉아 있는 것과 비슷하다.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짧은 꽁지를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이는 습성이 있다. 5월 중순에서 6월 상순까지 높은 나무꼭대기 가지에 앉아 꽁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우는데, 때로는 7월 하순에도 운다. 바닷가와 섬 또는 내륙 비탈면의 잡목림이나 활엽수림에 서식한다. 바위 틈이나 두 갈래로 갈라진 나뭇가지 사이에 비교적 큰 돔형 둥지를 틀고 5월에서 7월 중순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고 수컷은 경계만 한다. 부화한 지 14일 만에 온몸이 깃털로 덮인다. 먹이는 딱정벌레를 즐겨 먹고 기타 갑각류와 지렁이도 잡아먹는데, 새끼에게는 거의 지렁이만 먹인다. 한국·일본·보르네오섬 등지의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에서 번식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 한라산 남사면과 거제도 동부면 학동, 전라남도 진도 등의 섬에서 번식하는 희귀한 여름새이다. 번식기에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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