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아름다운 해안마을

죽기 전 꼭 가봐야 하는 도시 1위, 이탈리아 포지타노

이탈리아 > 캄파니아 > 살레르노 > Positano

이탈리아 북부에 리비에라 해안(Riviera Coast)이 있다면
남부에는 아말피 해안(Amalfi Coast)이 자리하고 있다.
동쪽의 비에트리 술 마레(Vietri sul Mare)에서 시작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도시 라벨로(Ravello)와 아말피(Amalfi)를 지나
서쪽의 포지타노(Positano)까지 구불구불한 절벽을 따라 뻗어 있는 ▲아말피 해안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말피 해안 도로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아말피 해안에 자리한 10여 개의 마을들 모두 매력적이지만
이중 단 한곳만을 뽑아야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포지타노이다.
이곳은 아말피 해안 도로의 피날레이자 아말피 코스트의 상징과도 같다.
포지타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세계 도시 50곳’ 중 무려 1위에

이름을 올린 화제의 도시이기도 하다.
▲바다의 신 넵튠의 연인인 파지티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포지타노

(사진 출처: unsplash)
포지타노의 첫인상은 그 어떤 도시보다 강렬하다.
언덕 위에 빈틈없이 자리하고 있는 파스텔톤의 집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지중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산으로 착각할 것 같은 마을 전경.
언덕을 가득 메우고 있는 알록달록한 가옥들은 포지타노의 상징이 됐다.

(사진 출처: unsplash)
이곳 특유의 풍경과 분위기는 수많은 화가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해마다 포지타노에서는 크고 작은 패션쇼가 열린다.
포지타노에는 규모가 다른 두 개의 해변이 있다.
번화가에 위치한 ▲스피아자 그란데 해변(Spiaggia Grande Beach)은
큰 규모와 엄청난 인파를 자랑하며 포지타노 관광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요금을 내고 파라솔을 대여하면 좀 더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파라솔 위치에 따라 대여비가 다르게 책정돼 있는데,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파라솔이 가장 비싸다(1일 이용시 1인당 약 25유로).
▲모래가 아닌 자갈이 깔려 있는 스피아자 그란데 해변
나머지 한 곳은 스피아자 그란데에서 도보로 12분가량 떨어져 있는
▲포르닐로 해변(Fornillo Beach)이다.

한가로운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아담한 포르닐로 해변을 추천한다.
골목마다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식당들은
포지타노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언덕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훌륭한 해변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다.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니만큼 음식 가격대는 꽤 비싼 편이지만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다.
이탈리아 북부에 리비에라 해안(Riviera Coast)이 있다면
남부에는 아말피 해안(Amalfi Coast)이 자리하고 있다.
동쪽의 비에트리 술 마레(Vietri sul Mare)에서 시작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도시 라벨로(Ravello)와 아말피(Amalfi)를 지나
서쪽의 포지타노(Positano)까지 구불구불한 절벽을 따라 뻗어 있는 ▲아말피 해안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말피 해안 도로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아말피 해안에 자리한 10여 개의 마을들 모두 매력적이지만
이중 단 한곳만을 뽑아야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포지타노이다.
이곳은 아말피 해안 도로의 피날레이자 아말피 코스트의 상징과도 같다.

포지타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세계 도시 50곳’ 중 무려 1위에

이름을 올린 화제의 도시이기도 하다.

▲바다의 신 넵튠의 연인인 파지티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포지타노

(사진 출처: unsplash)

포지타노의 첫인상은 그 어떤 도시보다 강렬하다.
언덕 위에 빈틈없이 자리하고 있는 파스텔톤의 집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지중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산으로 착각할 것 같은 마을 전경.
언덕을 가득 메우고 있는 알록달록한 가옥들은 포지타노의 상징이 됐다.

(사진 출처: unsplash)

이곳 특유의 풍경과 분위기는 수많은 화가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해마다 포지타노에서는 크고 작은 패션쇼가 열린다.

포지타노에는 규모가 다른 두 개의 해변이 있다.
번화가에 위치한 ▲스피아자 그란데 해변(Spiaggia Grande Beach)은
큰 규모와 엄청난 인파를 자랑하며 포지타노 관광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요금을 내고 파라솔을 대여하면 좀 더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파라솔 위치에 따라 대여비가 다르게 책정돼 있는데,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파라솔이 가장 비싸다(1일 이용시 1인당 약 25유로).

▲모래가 아닌 자갈이 깔려 있는 스피아자 그란데 해변

나머지 한 곳은 스피아자 그란데에서 도보로 12분가량 떨어져 있는
▲포르닐로 해변(Fornillo Beach)이다.

한가로운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아담한 포르닐로 해변을 추천한다.

골목마다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식당들은
포지타노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언덕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훌륭한 해변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다.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니만큼 음식 가격대는 꽤 비싼 편이지만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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